요세포프 (Josefov)는 프라하의 구역의 하나로 블타바 강변에 있으며 스타레 몌스토 (Staré město)로 둘러 싸여 있다. 1850년에 '유대인 타운'라는 뜻의 원래 이름인 지도프스케호 몌스토 (Židovské město)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의 아들인 요세프 2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요세프 2세가 1781년 유대인 거주자들에게 평등권을 부여하는 관용법 (Tolerant Patent)를 반포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지역은 흔히 지도프스케 게토 (Židovské ghetto)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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