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치칼라(러시아어: Махачкала́, 아바르어: МахIачхъала, 쿠미크어: Магьачкъала, 라크어: Aнжи 안지, 문화어: 마하츠깔라)는 다게스탄 공화국의 수도이고, 카스피 해에 접해 있다. 인구는 약 33만 명(2001년)이다. 카스피 해에서 제일 큰 항구이고, 석유정제 등 공업도 발달해 있다. 북서쪽으로는 하사뷰르트, 150km지점에는 그로즈니가 위치하고 있다.1844년에 요새가 쌓아 올려졌을 때에는 1722년에 마하치칼라를 방문한 표트르 1세의 이름을 따서 페트롭스코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1857년에는 페트롭스크포르트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