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일본어: 雷門)은 일본 도쿄 센소지의 대문으로, 다이토구 아사쿠사 1초메 2번지~3번지에 위치해 있다. 정식 명칭은 후라이진몬(일본어: 風雷神門, ふうらいじんもん)으로, '가미나리몬'이라 쓰여진 정문 글씨의 반대쪽 면에 '후라이진몬'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원래의 가미나리몬은 1865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현재의 문은 1960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재건한 것이다.주홍색으로 칠해진 대문으로, 내부의 왼편에는 뇌신 (雷神), 오른편에는 풍신 (風神)이 자리잡고 있다. 또 중앙에는 2020년에 제작한 제등이 달려 있으며 직경 3.3m, 높이 3.9m, 무게 700kg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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