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나 예배당(이탈리아어: Cappella Niccolina)은 바티칸 궁전에 있는 예배당이다. 니콜리나 예배당에는 프라 안젤리코와 그의 조수들이 그린 프레스코화들로 장식되어 있는데, 아마도 실제 작업의 대부분은 조수들이 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니콜리나라는 예배당의 명칭은 예배당을 짓도록 지시한 교황 니콜라오 5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인데, 그는 자신의 개인 예배당을 갖고자 이 예배당을 지으라고 지시한 것이다.니콜리나 예배당은 사도 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인 인노첸시오 3세 탑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예배의 벽면에는 프라 안젤리코가 그린 벽화들로 장식되어 있는데, 벽화들의 주제는 초기 기독교의 순교자 두 명인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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