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총통부(중국어 정체자: 中華民國總統府, 병음: Zǒngtǒngfǔ, 백화자: Chóng-thóng-hú)는 중화민국 타이베이시에 있는 총통의 관저이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총통부 건물은 1919년에 타이완 총독부로 쓰기 위해 일본 제국이 지었던 건물이다. 제2차 세계 대전때 미군의 공습에 의해 건물의 내부가 많이 타버려, 일하고 있던 직원들이 거의 다 죽거나 다치고, 건물도 크게 파손되었다.제2차 세계 대전에 패한 일본이 물러간 후, 총독부 건물은 중화민국 소유가 되었다. 그 후 장개석 총통 출생 60주년을 기려 건물 이름을 개수관 이라고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