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보나 (Vindobona, 갈리아어어로 '하양'을 뜻하는 빈도, '기지'를 뜻하는 보나에서 유래)는 오스트리아 빈 지역에 있었던 로마의 군영이다. 빈도보나가 있던 지역은 13세기에 베르크호프(Berghof)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현재는 알터 베르크호프 (Alter Berghof, 옛 베르크호프)로 알려져 있다.기원전 15년 무렵, 노리쿰 왕국이 로마 제국으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도나우강이 로마 제국의 국경선이 되었고, 로마인들은 추정 인구 15,000명에서 20,000명에 이르는 빈도보나를 포함해 강변을 따라 요새 시설들 및 취락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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