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선착장(Finger Wharf) 또는 울루물루 선착장(Woolloomooloo Wharf)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위치한 선착장으로 1915년 완공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목조 선착장이다. 길이 410미터, 폭 64미터 구조의 선착장은 방파제를 따라 2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이 항구는 약 70년 동안 양모를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1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새로운 이주민이 도착하거나 군수 물자를 조달하기 위한 항구로 사용되었다.오늘날에는 호텔과 레스토랑, 주거 시설이 위치한 복합 건축물로 재개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