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링겐(독일어: Solingen)은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는 2006년 기준으로 163,263명이다.라인 강의 지류인 부퍼 강 연안에 위치하며, 동북쪽으로 부퍼탈, 동쪽으로 렘샤이트에 접한다. 서북쪽의 뒤셀도르프, 남쪽의 레버쿠젠·쾰른과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독일 최대의 인구밀집지역인 라인 강 유역 대도시권의 한 중심지이다. 11세기에 "Soloncho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언급되었고, 그 후 비슷하게 이름이 바뀌다가 현재의 철자로 굳어졌다. 중세 시대에 칼을 만드는 제조업이 발달하여 칼의 중심지로 알려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