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독일어: Halle) 또는 할레 (잘레)(독일어: Halle (Saale)), 할레안데어잘레(독일어: Halle an der Saale)는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234,295(2007).엘베 강의 지류인 잘레 강 연안에 위치한다. 라이프치히에서 서북쪽으로 40km 떨어져 있다. 독일에서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이 곳을 중심으로 청동기와 철기 문화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염이 풍부하여 소금을 얻기 쉬워 정착이 일렀다.역사 시대 이후로는 9세기에 처음 문헌에 언급되었고, 10세기에 마그데부르크의 대주교 관할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