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冊寶庫, Seoul Treasure Den for Books)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공공 헌책방으로, 서울특별시에서는 헌책방,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을 표방한다. 10년가량 비어 있던 암웨이의 물류창고에 32개의 서가를 들이고 아치형 통로를 만들어 2019년 3월 27일 개관하였다. 다른 곳과 달리 도서를 매입하지 않는 대신,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29곳의 헌책방이 보유한 책을 위탁하여 판매한다. 서가는 헌책방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책의 위치를 헌책방 이름으로만 표시하는 점은 불편한 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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