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전투(Battle of Princeton)는 미국 독립 전쟁 중 1777년 1월 3일에, 뉴저지의 프린스턴 근처에서 대륙군과 영국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대륙군은 불과 10일 사이에 트렌턴 전투에서 승리에 이어, 애순핑크 크릭 전투, 프린스턴 전투까지 승리함으로써 세 번의 연승은 이전까지 연패를 당하던 대륙군의 숨통을 틔워주었다.1777년 1월 2일, 대륙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트렌턴의 애순핑크 크릭 전투에서 영국군을 격퇴했다. 그날 밤, 워싱턴은 진지에서 작전을 열어, 찰스 콘월리스 장군이 지휘하는 영국군을 돌아, 프린스턴을 수비하는 영국 부대를 공격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