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사(瑞光寺)는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의 말사이며, 전통사찰로 제41호로 1988년 6월 18일에 지정되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의 의상대사(義湘大師)[625~702]가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신라 말 최치원(崔致遠)[857~?]이 886년(정강왕 1)에서 893년(진성여왕 7)까지 부성군[현 서산] 태수로 부임했을 때 부춘산의 상부, 중부, 하부의 세 곳에 암자를 지었다고 하나 모두 확인할 수 없다. 상부암과 중부암은 일찍 폐사되고 하부암만 남았지만 이름은 1980년대 초까지 삼선암이라 불렸다.1986년 법장이 주지로 부임한 뒤 전통 사찰로 지정되고 명칭도 서광사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