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탑(영어: Tower of London 타워 오브 런던[*])은 센트럴런던의 템즈강 북안에 있는 유서깊은 성이자 궁전이다. 정식 명칭은 여왕 폐하의 궁전이자 요새인 런던탑(Her Majesty's Royal Palace and Fortress of the Tower of London)이다. 종종 그냥 탑(The Tower)이라 부르기도 한다. 타워햄리츠 구에 속해있으며 서쪽은 타워힐 공원을 사이에 두고 시티오브런던과 마주하고 있다. 노르만의 잉글랜드 정복 이후인 1066년에 세워진 요새를 기반으로 건축되었다. 런던탑의 명칭은 1078년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새로운 지배자가 들어섰음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세운 화이트 타워에서 유래되었다.런던탑은 헨리 1세가 1100년 더럼의 주교 래눌프 플램버드를 감금하는데 사용된 이후 1952년 크레이 형제가 감금될 때까지 종종 감옥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