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구장(일본어: 宮城球場)은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시 미야기노 구에 있는 야구장이다.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이하 라쿠텐 이글스)의 본거지 구장이다. 1970년대 초반에는 롯데 오리온스가 준본거지 구장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정식 명칭은 미야기 현영 미야기 구장이다. 라쿠텐 이글스의 출범과 더불어 일본의 인력 공급 업체인 풀캐스트가 명명권을 획득하여 풀캐스트 스타디움 미야기(Fullcast Staidum Miyagi, 일본어: フルキャストスタジアム宮城)로 불리어 왔으나 2007년 10월 4일에 라쿠텐 이글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명명권 계약이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