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曲水源から金井南門まで

초보자들도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편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길. 산길 산책의 장점을 느낄 수 있어요. 물 한 통, 간식 조금 챙겨 넣고 길을 나섭시다. 남문에서는 산성버스를 타고 온천장역까지 갈 수도 있고, 산행을 더 하고 싶다면 몇몇 루트를 통해 이어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