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종로구
서울도성순례 혜화문에서 숙정문, 돈의문거쳐서 숭례문까지

종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서울도성순례 혜화문에서 숙정문, 돈의문거쳐서 숭례문까지

길이12.7 km
고도 높이기601 m
단계18000
작성자 concre
루트 디테일
서울도성순례 혜화문에서 숙정문, 돈의문거쳐서 숭례문까지은/는 12.7 km (18,000-걸음) 종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주변 입니다. 이 루트의 경도는 대략 601 m 정도이며, 별점어려움 점을 받았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루트를 Pacer 앱 에서 찾아보세요!!
등산화신고 가세요. 특히 인왕산코스는 전망이 너무 좋네요.

숭례문

관광 명소
숭례문(崇禮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이다. 흔히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붙인 명칭이 아니라 조선 초기부터 불린 이름이다. 서울 4대문 및 보신각(普信閣)의 이름은 오행사상을 따라 지어졌는데, 이런 명칭은 인(仁: 동), 의(義: 서), 례(禮: 남), 지(智: 북), 신(信: 중앙)의 5덕(五德)을 표현한 것이었으며, 숭례문의 '례'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숭례문의 편액은 《지봉유설》에 따르면 양녕대군이 썼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설이 많다. 1396년(태조 5년)에 최유경이 축성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

관광 명소
서울시립미술관(서울市立美術館, Seoul Museum of Art, 약칭: SeMA)은 서울특별시청의 사업소이다. 관장은 지방학예연구관으로 보하되, 지방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다.

인왕산

지형
인왕산(仁王山)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걸쳐있는 산이며 전체 면적은 1,086,696.50m2이다.바위산이기 때문에 조망도 좋고 기차바위·치마바위·매바위·범바위·이슬바위·모자바위·선바위·지렁이바위 등이 저마다 기이한 모습들을 뽐내고 있다. 산수화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가 유명하다.

혜화문

역사적인
혜화문(惠化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소문(小門) 중의 하나로 동쪽의 소문이다. 숙정문을 대신하여 한양의 북쪽 관문 역할을 하였다. 동소문(東小門)이라는 속칭이 있는데, 이는 조선 초기부터 불린 이름이다.혜화문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다. 1592년 문루가 불타 1744년에 재건하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파괴되었고 1994년 복원되었다.

경찰박물관 (대한민국)

관광 명소
경찰박물관(警察博物館)은 2005년 10월 14일에 개관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하고 있다. 복식과 장비를 통해 경찰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고, 12가지 콘텐츠를 통해 경찰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1층 환영의장, 2층 체험의장, 3층 사무실 및 수장고, 4층 이해의장, 5층 역사의장, 6층 소개의장(영상관)으로 전시관이 주제별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중앙일보

장소
《중앙일보》(영어: Joongang Ilbo, 中央日報)는 대한민국에서 매일 발행되는 조간(朝刊) 신문이며, 미디어 그룹인 중앙그룹의 핵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보수 계열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러나 2010년대 계열사 JTBC의 출범 이후 탈이념화 성향을 보임에 따라 《조선일보》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1965년 9월 22일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창간되었고, 1999년 계열 분리 이후 독자 법인화 되었다. 이후 홍석현에게 인수되었다. 2013년 한국ABC협회 집계에 따르면 유료 부수는 811,083부이며,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와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제휴를 맺고 있다.2015년 9월 22일, 창간 50주년 15,749호를 발행하였다.

숭례문 방화 사건

장소
숭례문 방화 사건(崇禮門放火事件)은 2008년 2월 10일부터 2월 11일에 걸쳐 서울의 숭례문이 방화로 인해 전소된 사건이다.방화범은 채종기(당시 69세, 경북 칠곡 출신)로 밝혀져 구속 수감되었다. 화재는 2008년 2월 10일 20시 40분 전후에 발생하여 다음날인 2008년 2월 11일 0시 40분경 숭례문의 누각 2층 지붕이 붕괴하였고 이어 1층에도 불이 붙어 화재 5시간 만인 1시 54분 석축을 제외한 건물이 모두 붕괴되었다.그이후관리소장들은 각문화재단청에CCTV을달았다

배재학당

장소
배재학당(培材學堂)은 1885년 8월 3일, 미국의 감리교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며,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배재대학교의 전신이다.고종 22년(1885년) 7월 아펜젤러 목사가 서울에 들어와, 1개월 먼저 와 있던 스크랜턴 의사의 집 한 채를 빌려 두 칸짜리 방의 벽을 헐고 조그마한 교실을 만들었다. 동년 8월 3일 이겸라(李謙羅)·고영필(高永弼)이라는 두 학생을 얻어 수업을 시작함으로써, 한국 근대학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886년 6월 8일 고종은 배양영재의 줄임말인 배재학당이라는 교명과 액(額)을 내리었다.아펜젤러 목사는 다음과 같이 당시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이 배재학당의 설립목적으로 아펜젤러는라 했다.학당훈(學堂訓)은 '큰 인물이 되려는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알아야 된다(欲爲大者 當爲人役)'고 해 기독교적 교훈(마태복음 20장 26-28절)으로 봉사적 인물을 양성하려 하였다.

돈의문

장소
돈의문(敦義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서쪽의 대문이다. 서대문(西大門)이라는 명칭이 있으나, 이는 근대에 와서야 불린 이름이다. ‘새문’, ‘신문’(新門)이라고도 불렀으며, 인근의 새문안로(신문로)나 '새문안교회' 등의 이름은 여기서 따온 말이다.돈의문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다. 이름은 유학의 덕목인 인의예지신 중 의(義)를 넣어 만든 것이다. 1915년에 철거되었다.

중명전

장소
중명전(重明殿)은 덕수궁에 딸린 서양식 전각이다. 원래의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었으나,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이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면서 중명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05년 11월 18일 새벽, 중명전에서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루트 디테일

길이

12.7 km

고도 높이기

601 m

단계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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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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